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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통령의 아들이 말했다 "나도 시민이다, 내 생업 비난말라"
작성자

이**** (ip:) 조회수 :81

작성일 2020-12-30 18: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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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가 서울시에서 ‘코로나 피해 지원금’ 1400만원을 받아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해 30일 “대통령 아들에 대한 비판은 괜찮으나, 저의 생업에 대한 비난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문재인 대통령 내보험다보여아들 문준용씨. /연합뉴스문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을 공격하려는 자들이 저의 생업인 미디어아트 작가 활동까지 훼방한다”며 “저 또한 이 나라 시민이고, 일개에 불과하기에 생업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고 수원중고차생각한다”고 적었다.문씨는 “정치인들이 매스미디어를 통해 저를 비판하는 것은, 상대 진영이 대통령을 공격하기 위한 용도”라며 “저들의 의도는 불량하다는 점을 지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산요양병원“그렇다 할지라도 대통령 아들에 대한 비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다”며 “예를 들어 아파트 매매 경산출장마사지비판 같은 건 가능하다고 생각해 대응하지 않았다”고 했다.문씨는 “이번에 제게 일어난 일들을 정리해보겠다”며 ▲개인전 개최에 대한 비난 ▲서울시 지원금 심사 부정 의혹 제기 ▲대통령 아들이 지원금을 수령했다는 비판 ▲전시장 진행을 방해하는 사람들의 침범 ▲10명 내외의 단체 집회 등을 나열했다./문준용씨 페이스북앞서 문씨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중구 금산갤러리에서 미디어아트 개인 전시를 열었다. 이와 관련, 문씨가 ‘코로나 피해 긴급 예술지원’을 신청해 서울시에서 지원금 1400만원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정치권과 문화예술계에서는 ‘대통령의 아들이 지원금을 다른 영세 예술가들에게 양보했어야 한다’는 반응이 나왔다.문씨는 논란이 일자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면역력영양제“착각하는 것 같은데, 지원금은 작가에게 수익으로 주는 건강비서돈이 아니라 작가가 전시·작품 제작에 사용하는 돈”이라며 “(서울시가) 제대로 쓸 수 있는 사람을 고른 것”이라고 반박했다. 22일에도 ‘영세 예술인이 받아야 할 코로나 지원금을 대통령 아들이 받아서 문제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지원금 신청 보험비교시 제가 계획안을 냈고 돈을 받아 이미 영세 예술인들께 드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고’라며 “정치인들은 함부로 영세 예술인을 입에 담지 말 것”이라고 했다.◇ “무슨 일 하든 아버지 빽이라고 하면 내 직업적 권위 어떻게 쌓으라는 거냐”문씨는 이날 “개인전 개최는 제 생계 문제이니 비난을 그만하라”고 했다. 지원금 심사 부정 의혹에 대해선 “근거 없이 의혹을 제기하지 말아달라”며 “작가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폄훼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무슨 일을 하든지 보험비교항상 아버지 빽이라고 하면, 직업적 권위를 어떻게 쌓으라는 거냐”고 했다. 또 ‘대통령 아들이 지원금을 받았다’는 비판에 대해선 “지원금의 취지와 사용 방식에 대해 설명글을 쓰고 문제 없음을 밝혔다”고 했다.그는 “이런 일들이 있었음에도, 페이스북의 제 글은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예의 없는 메시지로 해석됐다”고 했다. 문씨는 “원래 국민들께선 문제 삼지 않을 일을, 일부 악의를 가진 자들이 호도한다 생각해서 그들을 향해 대상으로 글을 올린 건데, 잘못 생각한 건가”라며 “이렇게 된다는 점 유념하겠다. 이 부분은 대통령 드림렌즈아들에 대한 비판으로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이것이 정당한 비판으로 성립되려면, 저들 또한 제 생업에 무분별한 비난은 중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조선닷컴 핫 뉴스 포항꽃집Bestㆍ박범계 "아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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